이날 한 회원은 "어르신께서 한시름 덜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과 함께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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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회원은 "어르신께서 한시름 덜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과 함께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