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표선119센터(센터장 강동진)는 9일 동부구조대 및 표선 남, 여 의용소방대와(대장 송효진, 정민화)와 합동으로 최근 폭설피해를 입은 세화1리 금귤비닐하우스 농가를 방문, 구조차 와이어윈치를 이용해 쓰러진 비닐하우스를 일으켜 세우고 축대를 보강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헤드라인제주> <박성환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