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새마을부녀회가 노인들에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모습.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아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자)는 5일 아라주공아파트 경로식당에서 노인 210명에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아라동부녀회는 매달 주기적으로 관내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