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출소자 등 230명에 일자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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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출소자 등 230명에 일자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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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취업 애로계층 일자리 프로젝트' 확대 시행

취업 애로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희망프로젝트'가 올해부터는 대상계층 대폭 확대해 시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30명을 대상으로 해 취업 애로계층의 일자리 희망프로젝트를 시행키로 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종전에는 주로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했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저소득층은 물론, 노숙인과 출소자, 신용회복지원자, 고령자, 여성가장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제주자치도는 이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제주도 종합고용지원센터에 '취업성공지원팀'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들을 채용해 6개월 이상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선ㄴ 1년간 최대 650만원의 고용촉진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올해 5대 성장산업 육성 등 6개 전략분야에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키로 했다.

신재생에너지, 프랜차이즈, 첨단기술 4대 제조업, 국제자유도시프로젝트, 중소기업 육성연계, 청년희망프로젝트사업 등에서 양질의 일자리 3000개를 만든다는 목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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