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독감' 유행..."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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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독감' 유행..."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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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추운 날씨 속에서, 제주에서도 계절독감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2개소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실태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12월 마지막주에 외래환자 1000명당 10.8명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3년간 평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률인 9.8명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계절독감이 크게 유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내 6개 보건소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인플루엔자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평일에는 저녁 8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한다.

제주도는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대상으로 1일 환자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 환자에 대해서는 항바이러스제 처방시 보건소에서 무료 투약키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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