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 3통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율리아)는 지난 3일 마을내 거주하는 80세 이상 노인 19명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지난해 3통 부녀회에서 수익사업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구입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