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연말을 맞아 떡국, 동지팥죽 등 한국 고유의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한국 요리와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일도2동의 요리교실은 다문화센터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실생활에서 필요한 생활요리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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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연말을 맞아 떡국, 동지팥죽 등 한국 고유의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한국 요리와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일도2동의 요리교실은 다문화센터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실생활에서 필요한 생활요리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