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변수종)는 1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23가구를 방문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