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 내년 3월까지 간이 공중목욕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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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 내년 3월까지 간이 공중목욕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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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찬현 우도면장.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우도면(면장 여찬현)은 관내 위생처리장에 '간이 공중목욕탕 시설'을 정비하고 6일부터 내년 3월말 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된 공중목욕탕 시설은 지난해에만 1100여명의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이 이용해 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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