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제 외도동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최근 외도동 주민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외도동 관내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성금을 사용한다.이승제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2018년 외도동적십자봉사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을 맡아 정기후원자 모집

탐라위생방역(대표 문종철)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밑반찬 나눔 등 인도주의 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문종철 대표는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이 결국 나 자신의 행복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문 대표는 한라적십자봉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재난구호 활동, 밑

고창후 전 서귀포시장(변호사고창후법률사무소 변호사)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2023년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지난 30일 오후 제주사랑의열매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고창후 前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이철수 회장, 조숙희 재무이사, 제주사랑의열매 강지언 회장 등 직원들이 함께했다. 고창후 변호사는 이번 가입식을 통해 제주에서는 135호, 전국 3,05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고창후 전 서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김정학 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께 온정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주도개발공사는 주택매입임대사업, 삼다수재단 장학사

제주리사이클링센터(대표 김성철)는 지난 28일 조천읍주민센터를 방문해 밍크담요 60개(20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제주리사이클링센터에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성철 대표는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3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고태언 제주도자원봉사센터장, 강현숙 제주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김태철 봉사회도협의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북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했다.화북적십자봉사회는 오춘희 초대회장을 비롯한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재난이재민 구호, 희망풍차 결연,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하는 봉사대열에 합류하게 된다.이날 결성식에서는 신규 임원에 선임증이 수여됐으며, 초대회장에 봉사회기, 봉사원복, 결성지원금을 전달해 신규봉사회의 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8일 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으로 연임 선출된 오헌봉 유성건설 회장에게 선임증을 전달했다.오헌봉 회장은 지난 11월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됐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28일까지 3년이다.오회장은 1997년부터 2018년까지 지사대의원, 2018년 11월에는 명예고문으로서 제주지역 인도주의 활동 활성화에 앞장섰다.특히, 제주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에 전국 최초로 개인과 법인 동시에 가입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지난 27일 W360에서 ‘제3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현장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모사업 워크숍부터 함께한 전문가 멘토단과 30개 수행기관의 담당자, 주관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따.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경희)은 2022년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가 지 원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나눔과 꿈 기획사업에 선정되어, 발달장애인의 진로탐색을 위한 가상현실(VR)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시범운영 중에 있다가상현실(VR)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제주도내 발달장애인의 취업이 활발히 연계되고 있는 10가지의 직종에 대해 직무과정과 필요 수행능력을 사전에 안내하고, 업체를 견 학할 수 있는 VR 현장견학 프로그램과 트래블헬퍼직무(관광가이드 보조), 룸메이드직무 를 VR를 통해

서귀포문화원(원장 강명언)은 지난 23일 코로나19로 비대면 역량강화 워크숍을 제주지역 7개 분야 예술강사 68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날은 한국라반움직임연구소 전미현 부소장님의 특강으로 ‘교수학습방법 및 움직임이 왜 중요한가? 학교현장에서 움직임 교육의 실제 및 가능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 및 지자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운영기관이 공동협력으로 추진하는 정책사업이다.

글래드호텔앤리조트(주)메종글래드제주(대표 박명신)는 지난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성금 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메종글래드제주에서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메종글래드제주 현용탁 총지배인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래드호텔리조트(주)메종글래드제주는 2004년부터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백상훈)는 지난 27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사무실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백상훈 회장은 “전달한 성금이 적재적소에 가치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삼다적십자봉사회(회장 백경자)는 지난 26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연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봉사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백경자 회장은 “추운 날씨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주)신동아문구(대표 박경란)는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박경란 대표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경란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

무릉중학교(교장 김희선) 학생들은 지난 21일 학교 로비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2만원을 전달했다.무릉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라이브커머스’로 감귤을 판매하여 성금을 마련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무릉중학교 학생들은 연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감귤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한편, 제주적십자사는 1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부인회(회장 고지은)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성금을 사용한다.고지은 회장은 “연말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자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

제주Y신협(이사장 여혜숙)은 지난 22일 제주Y신협 사무실에서 이웃사랑 성금 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Y신협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를 통해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여혜숙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 좀 더 복지사각지대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아스타호텔 등에서 전국 RCY 회원 및 지도교수, 직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국 RCY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학 RCY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사업 방향을 주제발표하고 제주대학교적십자회 김정훈 지도교수가 ‘대학과 RCY의 상생방안’을 발제했다.더불어 RCY 회원 및 지도교수, 직원의 다양한 시각에서 ‘대학RCY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RCY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지역별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6선 국회의원과 대한민국 헌정회장을 지낸 고(故) 양정규 국회의원이 설립한 사단법인 제주복지회 양태원 이사장은 2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도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지역사회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제주복지회가 마련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사단법인 제주복지회는 고 양정규 의원이 1975년 설립됐으며, 지난 30여년간 3465명에게 장학금 지급, 충효상 수여

국민의힘 제주도당(도당위원장 허용진)은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허용진 도당위원장은 “연말을 춥고 어렵게 보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도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