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제주신성여고팀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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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제주신성여고팀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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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남 예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제주대표팀으로 선발돼 참가한 제주신성여자고등학교 팀이 4관왕을 차지했다.

7일 제주연극협회에 따르면, 신선여고는 이번 연극제에서 '작은 할머니' 공연으로 단체부문 장려상을 비롯해, 개인부문에서 우수지도 교사상(이정일), 최우수연기상(강민주), 우수연기상(윤여름)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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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9-15 22:58:38 | 180.***.***.249
학교에서 연극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저도 갔다왔었는데 청소년이라는 생각을 못 할 정도로 다들 연기를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또 이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