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들이에는 이용자 및 종사자 모두가 참여해 여타 회사의 MT와 같이 여행지를 함께 둘러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유롭게 놀고 웃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인생의 추억을 남겼다.
일배움터 관계자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라는 미션으로 함께 나아가는 일배움터의 유쾌하고 즐거운 행보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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