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예비사회적 기업 22곳 새롭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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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예비사회적 기업 22곳 새롭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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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2019년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를 통해 신규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22곳을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제주지역 사회적기업은 총 132개소(예비사회적 기업 70곳 포함)로 늘었다.

제주도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경영역량 강화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일자리 창출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지원, 공공구매 활성화 등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육성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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