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아카데미 주중전문체험활동 시간 합창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학생으로 구성된 중창단원들은 무대에서 '느영나영'과 '내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비전스쿨'은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체육 등 교과학습 지원과 난타, 합창, 댄스, 우쿠렐레, 공예 등 종합적인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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