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제주시 동부지역 남자 현재 흡연율은 41.7%로 전국 평균(40.6%)보다 높은 실정이다.
이번 지도.단속은 금연지도원, 공무원을 비롯해 제주시 동부경찰서, 조천읍바르게살기협의회, 구좌읍청소년지도자협의회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PC방 및 당구장 등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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