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지난 5일과 9일 월정리 해변과 곽지해수욕장 일대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1인 1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제주도 전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실시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