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서홍로178번길 일대와 주변 농로에 휴지, 담배꽁초, 불법광고물 등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우거진 잡풀을 제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황광배 공동위원장은 주말 이른 아침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을 독려하며 “협의체 위원들의 작은 노력으로 서홍동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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