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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주 집중관리 감염병 '가군' 수두.매독 지정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10.08 18:18:00     

해외유입 우려 '나군', 에볼라.메르스 등 4종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2020년 집중 관리 감염병 '가 군'으로 수두와 매독 2종을, '나 군'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 뎅기열, 변종 인플루엔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가군의 경우 전국에 비해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감염병이며, 나군은 해외유입에 의한 유행이 가능한 감염병이다.

집중관리 대상 감염병에 대해서는 '가 군'에 대해서는 동향 분석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해 개인예방수칙 준수 교육으로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강화와 적령기 예방접종․진단․상담․치료 등 접촉자 관리를 강화해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 최근 콩고민주공화국 인근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유행해 국내외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이를 해외유입 가능 감염병(나 군)으로 추가하고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한 대응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전국에 비해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감염병 및 해외유입에 의한 유행이 가능한 감염병을 선정해 감염병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세워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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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