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오라119센터(센터장 김영천)는 지난 1일 관내 주거 밀집지역 및 원거리 지역 등에 설치돼있는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점검을 실시하고, 지리적 특성상 소방차 접근이 어려워 초기대응이 곤란한 지역주민 대상으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라119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