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제주지구 제주클럽(회장 김병철)은 지난 28일 제주시 용담1동에 있는 작은예수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회원과 가족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설 환경정비와 차량 세차 등을 실시하고, 청소기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