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황승철)는 지난 27일 제주시 동문시장 주식회사를 대상으로 화재발생 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소방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제주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