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정확한 심폐소생술 지도로 심정지 환자 소생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119종합상황실 수보요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하트세이버를 수상한 119종합상황실 요원은 신필환 소방경, 조수현 소방위, 강미숙 소방장, 서창현 소방장 등 총 4명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