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하도초 다문화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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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하도초 다문화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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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두호)는 27일 하도초등학교(교장 이진경)에서 진행하는 '하도한마음대축제'에서 다문화가족 인식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하도초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활동과 함께 캄보디아 도마뱀 자석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워보고, 다문화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인식 개선을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놀고 이해하고 다함께 어우르는 체험의 장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식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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