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하도초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활동과 함께 캄보디아 도마뱀 자석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워보고, 다문화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인식 개선을 도왔다.
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놀고 이해하고 다함께 어우르는 체험의 장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식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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