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동장 진홍구)은 25일 아라동 관내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 11가구에 대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서비스 추가개입 및 자원연계 방안 등을 협의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