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사전 프로그램, '동네음악회' 개최
상태바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사전 프로그램, '동네음악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의달.jpg
2019 대한민국 문화의달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의 사전홍보를 위한 '문화의 달빛 아래, 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네 음악회'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커피숍, 갤러리, 동네 책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예술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 김만덕 기념관 앞에서 개최되는 문화의 달 기념식 초대권을 이달 30일부터 제주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의 달 사무국에서 배부한다.

이번 기념식은 지금까지 타 지자체 운영 문화의 달 행사에서 개막식의 타이틀을 갖고 운영된 사항을 문화의 달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하나의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공연 형태로 기획됐다.

또 산지천 수변을 적극 활용해 '수상 퍼포먼스'와 함께 도립 제주교향악단 및 합창단, 도립 서귀포 합창단, 시민 발레단 등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르 제공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