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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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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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남현수)은 최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감귤 하우스 시설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하우스 시설 철거 등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고 25일 밝혔다.

남현수 제주지원장은 "가을철 농산물 수확기에 태풍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대해 일손돕기를 추진해 시름에 빠진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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