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인의 등단 12년만에 첫 시조집인 '발가락 낙관'은 '글상걸상'의 모든 시집처럼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기금을 지원 받아 발간됐다.
김 시인은 "제 시 한 편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거나 용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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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인의 등단 12년만에 첫 시조집인 '발가락 낙관'은 '글상걸상'의 모든 시집처럼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기금을 지원 받아 발간됐다.
김 시인은 "제 시 한 편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거나 용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