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시인, 첫 시조집 '발가락 낙관' 발간
상태바
김영숙 시인, 첫 시조집 '발가락 낙관' 발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숙 시인이 시조집 '발가락 낙관'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시인의 등단 12년만에 첫 시조집인 '발가락 낙관'은 '글상걸상'의 모든 시집처럼 가내수공업으로 만들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의 기금을 지원 받아 발간됐다.

김 시인은 "제 시 한 편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거나 용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발가락낙관.jp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