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LINC+사업단은 전국에서 산학협력 성과가 뛰어난 사업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상섭 청년부회장은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지역의 청년기업과 대학이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을 전개해나가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철웅 단장은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 회원사들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1992년에 설립된 청년기업인 조직으로, 80여개회원사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