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 '9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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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도서관, '9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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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평생교육실에서 '2019 9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이광열 번역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광열 번역가를 초청해 '번역의 세계 및 자녀 영어 교육법'를 주제로 번역이라는 장르에 대한 소개와 자녀에 대한 영어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예술인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녘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을 초청해 지역주민들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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