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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내년 지적재조사 대림리-평대리 지구 선정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22 08:15:00     

제주시의 지적재조사 사업이 내년에는 동부지역으로 확대돼 추진된다.

제주시는 내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한림읍 대림리와 구좌읍 평대리 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 토지는 한림읍 대림리 447필지, 구좌읍 평대리 213필지 등 총 660필지다.

앞으로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목적 등을 설명하고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 동의를 얻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매년 새로운 지구를 선정해 추진되고 있는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지역을 선정해 최신의 기술로 측량해 디지털 수치지구로 전환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

제주시에서는 그동안 서부지역 위주로 추진돼 왔다.

2013년 판포지구 1221필지를 시작으로 매년 사업지구를 선정해 총 4815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를 추진 중에 있는데, 현재까지 3323필지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

올해 말에는 두모1차지구 409필지가 완료될 예정이다.

부준배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합의에 의한 건축물 저촉 및 맹지 해소, 토지정형화 등 토지의 이용가치가 향상될 수 있다"면서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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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