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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태풍 접근 밤 시간대 항공기 결항 이어질 듯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21 16:41:00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북상으로 제주국제공항에는 21일 강풍경보 및 호우경보, 윈드시어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들어 강한 비바람이 일면서 늦은 밤 운항 예정이던 항공편에서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결항 항공편은 없으나, 지연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비바람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는 늦은 밤 시간대 항공기 운항취소 결정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선의 경우 오후 6시40분 출발 에정이던 강원도 양양행 항공기와, 오후 8시30분 김포행 티웨이항공, 오후 9시10분 대구행 티웨이항공 여객기의 결항이 확정된 상태다.

국제선은 오후 9시10분 홍콩행을 비롯해, 밤 10시 5분 출발 예정인 상하이.푸동행 등 중국 항공사 대부분은 운항을 취소했다.

제주공항은 늦은 밤부터는 결항 항공편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 이용객들은 항공기 운항 스케줄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풍 '타파'는 22일 오후 2~3시 제주도를 최근접해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22일 낮 시간대 항공기 운항은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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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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