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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태풍 피해 최소화 비상체제 근무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21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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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 제17호 태풍 타파(TAPAH) 북상에 따라 제주도 전역에 강풍.호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원희룡 제주도지사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체제 근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지난 태풍 링링으로 인한 농어민들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중인만큼 항구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재점검하며 원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앞선 재해로 인해 마늘은 예년에 비해 파종이 늦어지고,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제때 정식을 못해 육묘가 노화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감귤의 경우 계속된 비로 품질 하락 걱정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긴급 방역작업이 한창인 가운데에서도 축산 농가와 양식어가의 불안감을 줄이고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난 태풍 링링때 제주는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태풍 내습 시 외부활동을 자제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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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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