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청년부회, 제주한라대 LINC+사업단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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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청년부회, 제주한라대 LINC+사업단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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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청년부회(회장 송상섭)는 20일 제주한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신정하)과 취,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상섭 제주상공회의소청년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취, 창업지원과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을 통해 학교와 기업이 윈윈하는 선순환구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상공회의소청년부회는 지난 1992년에 설립된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상공인 조직으로, 80여개 회원사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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