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발레 '호두까기 인형'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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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발레 '호두까기 인형'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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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은 오는 25일 오후 3시와 오후 6시 2회에 걸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예술의 전당 SAC ON SCREEN '호두까기 인형'을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술의 전당 SAC ON SCREEN 영상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공연 중 주요 장르의 작품을 창작 영상으로 제작해 지원하는 것으로 영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호두까기 인형'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280석에 한해 상영 당일 시작 1시간 전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화려한 영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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