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연동협의회(회장 박문조)와 연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오상훈), 연동방위협의회(회장 현창익)는 17일 회원,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쓰레기 합동 단속 및 일회용품 안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연동에서는 매주 2회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의 날을 상시 운영하고 일회용품 안쓰기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동주민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