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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19일 개최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17 15:20:00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제주지역민방위협의회 위원장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조영수 해병대 9여단장, 민방위협의회 위원 등 도내 주요 인사를 비롯해 민방위대원 및 관계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문서연 제주시 지원여성민방위 대장에 대한 국무총리 표창 등을 비롯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경진대회 우승팀에 대한 시상 등이 진행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민방위 대원의 역할과 임무능력을 제고하고, 민방위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면서 변화와 도전 및 다짐을 통해 생활 속의 민방위 구현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식에 앞선 오후 2시에는 2019년도 3분기 통합방위회의가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식전행사로 도내 12개 직장민방위대·지역민방위대·지원여성민방위대의 대원 60여 명이 참가하는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등 3개 종목 경진대회도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민방위대는 1975년 9월 국가비상사태 및 재해 등에 맞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기본법에 의거해 창설됐으며, 올해로 44주년을 맞았다.

창설 기념행사는 민방위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임무와 역할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로 매년 운영돼 오고 있다.

도내에는 현재 839개 대 4만 4000여 명의 민방위대가 편성돼 운영 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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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