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에 이는 바람' 전시에는 지난 서울 혜화아트센터에서 전시됐던 작품들과 작가가 새로이 작업한 작품들 중 선별한 25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 오는 28일 오후 5시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는 현대무용가 한정수, 하모니카 연주가 고경권의 전시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전시회 입장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당부서(064-762-0615)로 문의하거나 '와반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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