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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쿠버 하던 30대 관광객 취수구에 휩쓸려 숨져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15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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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사망사고가 발생한 제주 삼양 화력발전소 앞 해상.<사진=제주소방서>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낮 12시4분께 제주시 삼양 화력발전소 앞 해상에서 일행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J씨(38, 서울)가 취수구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는 구조대를 투입해 발전소 취수구에서 J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에 따르면 발전소 앞 해상에는 안전표지판이 설치돼 있기는 했으나, 스쿠버 금지구역으로 설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빨려들어갈 위험이 큰 취수구 주변 접근을 막기 위한 안전시설 여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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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