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연휴 마지막날, 구름 많음...선선한 가을 바람
상태바
[내일 날씨] 연휴 마지막날, 구름 많음...선선한 가을 바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날씨.jpg
▲ 15일 낮 전국 날씨 예보.
기상청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서울.경기도와 충청도, 전라도, 경남서부내륙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에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1.5m로 일겠다.

한편, 월요일인 16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서해안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