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0시47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모 펜션에 투숙한 관광객 6명이 구토와 복통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제주 보건당국은 이들이 전날 모 음식점에서 회를 먹은 후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함에 따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