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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흡연 지도․단속 강화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12 10:27:00     

서귀포보건소는 궐련형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명절 연휴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위반 행위 및 민원의 소지가 있을 것을 예상됨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12일부터 14일까지 금연구역 지도·점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궐련형 전자담배의 사용실태 조사한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는 37.5%로 조사됐으며, 이에 따라 금연구역 내에서 전자담배 흡연 위반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일부 전자담배 흡연자는 궐련담배에 비해 냄새와 연기가 적고, 전자기기라는 이유로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해도 무방하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서귀포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게임제공업소 △일반음식점 △체육시설 △관광지 등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 위주의 금연구역에 대해 전자담배 흡연자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또 연휴기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을 위해 보건소 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민원 발생 시 현장 방문을 통해 단속 할 계획이다.

한편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헤드라인제주>

문의=서귀포보건소(760-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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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