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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전국 최다 선정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11 14:31:00     

탐라연구원ㆍ해양센터ㆍ과학기술센터ㆍ인문과학연구소 등 4곳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4개 연구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대는 탐라문화연구원(연구책임자 전영준), 해양스포츠센터(연구책임자 김덕진), 과학기술사회연구센터(연구책임자 최근배), 인문과학연구소(연구책임자 배영환)가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연구소가 선정됐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통한 연구거점을 육성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대는 이번 4개 연구소가 인문사회 분야 지원사업을 유치로 앞으로 3년간 30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향후 평가에 따라 최대 6년간 사업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순수학문연계형 유형으로 선정된 탐라문화연구원은 '쿰다」로 푸는 제주 섬의 역사와 난민'을 연구과제로 제시했고 인문과학연구소는 '조선 후기-일제강점기 간찰서식집의 종합화 및 DB(데이터베이스)구축'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교육연계형으로 선정된 해양스포츠센터는 '전통놀이를 활용한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과학기술사회연구센터는 '초・중등 인문소양의 동서양 고전 속 미래융합IT인문학 및 新(신)교수・학습법 실증 리빙랩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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