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 2019 나만의 책 만들기 개강
상태바
동녘도서관, 2019 나만의 책 만들기 개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녘도서관.jpg
제주동녘도서관(관장 현관주)은 지난 10일 세화중학교 진로교실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하고자 '2019년 나만의 책 만들기'를 개강했다.

이번 '나만의 책 만들기'에서는 양영희 작가의 지도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독립출판물 소개 △작은 책 만들기 등이 세화중학생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8일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총 6회 운영된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학교도서관 지원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습관 형성에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