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시교육지원청, 중3 부장교사와 간담회... '고입 진학지도', 어떻게?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11 10:35:00     

제주교육지원청.jpg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제1회의실에서 제주시 지역 30개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간담회를 갖고, '내신 100% 전형'의 고교입시체제 2년차 시행에 따른 진학지도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진행되고 있는 각 학교 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위한 진로전환기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내신 100% 고입 전형에 따른 어려움 및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지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진행됐거나 앞으로 계획되는 다양한 교과통합 프로젝트, 학교마다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진로전환기 상급학교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공유하며 내신 산출 이후에 교육과정을 내실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중3 학생들이 자기개발시기에 심층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다양한 교육 주체와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하는 자녀교육 방향에 대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도 확대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