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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정체전선 영향 산발적 '비'...추석연휴 예보는?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10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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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오전(12시)까지 비가 오겠으나, 충북 남부는 오후(18시)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밤(21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고, 제주도는 오전에는 서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오후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제주도 예상강수량은 5~40mm.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8~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기간 예보를 보면, 12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산발적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추석 당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가위 보름달이 훤히 비출 것으로 전망됐다. 귀경행렬이 이어지는 주말인 14일과 15일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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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