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 123의경대(대장 경감 김기봉)는 10일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예향원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 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번 위문금은 123의경대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