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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연휴기간 모두 정상적 수거"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9.10 15:16:00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명절기간 생활쓰레기 특별대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과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특별 처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12일과 14일, 15일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평소와 동일하게 쓰레기 수거가 이뤄진다.

추석 당일에는 전날(12일) 오후 10시부터 당일 오전 5시까지만 수거한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기간 증가하는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수거를 위해 평소보다 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청소차량 운행횟수 또한 증회해 발생쓰레기를 전량 당일 수거를 원칙으로 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안정적 처리를 위해 도.행정시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읍.면.동과 연락체계를 구축하며, 쓰레기 관련 생활민원 발생 시 즉시 대처해 나가는 등 쓰레기로 인한 민원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클린하우스 내 쓰레기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단속반을 운영하고, 도로변과 공한지 등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대기.폐수) 불법 배출 등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신문고(128번)를 상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추석당일은 폐기물 수거.처리가 일부 지연이 될 수 있으며, 일부 폐기물 시설은 추석 당일(13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쾌적한 명절을 위해 연휴기간에는 가급적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쓰레기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며 "요일별 배출제 실천이 힘들 경우에는 재활용도움센터를 이용하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생활쓰레기 처리 대책 종합상황실= 제주도청(710-6031∼5), 제주시(728-3151∼4), 서귀포시 (760-2931∼3), 각 읍면동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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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