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특허 특성화고 학생들의 우수작품 60점 중 김대진 학생은 '박스 업사이클 키트 작품'으로 특허청장상을, 유알렉산더 학생은 '노트에서 휴대폰으로 스케줄을 찰~칵!'으로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기업연계 직무발명프로그램에서는 전국 60개의 작품을 전시하고 82개를 기업과 488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고객들에게 필요한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화해 전시했다.
그 중 서귀포산업과학고의 김대진, 김성훈 학생은 식물공장 시뮬레이터 작품을 선광엘티아이(주) 기업에 100만원에 기술이전을 해 관람객 및 전문가에게 집중을 받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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