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경비단(단장 총경 박현규)은 추석절을 맞아 9일 표선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동부종합사회복지관 표선센터를 방문, 경비단 본부 직원들의 성금으로 구입한 격려품을 전달했다.제주해안경비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