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도지부(본부장 신향식)는 지난5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해 서귀포시서부보건소 레드서클 존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체험터에서는 건강생활습관 개선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유도하기 위해 조갑주름 모세혈관검사, 뇌파·맥파 스트레스검사 및 건강상담 등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건강검진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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